연산오계
계모의 행복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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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8 21:22
어버이날을 보내며
 글쓴이 : 김종섭
조회 : 13,256  

부모님께 카네이션 꽃은 달아드렸는지요?
저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셔서 마음으로 꽃을 달아 드렸답니다.
살아 계실 때 조금만 더 잘 해 드릴걸... 후회는 늘 늦고 회한은 깊습니다.

오늘 부모님을 모시고 계모의 행복한 밥상을 찾아주신 고객은
모두 세 가족이었습니다. 평일이라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사는 자제분들은
아무래도 부모님과 자리를 함께 하기가 어려웠겠죠. 아니면 지난 일요일 미리
다녀갔을 수도 있고요.

어버이날 부모님을 모시고 맛난 음식 나누며 오손도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의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고 훈훈했습니다.

연산오계란을 받고 한 번 더 기뻐하신 어머님, 아버님.
항상 오늘처럼 행복하시고 내년에 다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님, 아버님!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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