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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속의 닭
연산오계 연구자료
작성일 : 08-05-30 23:54
시조
 글쓴이 : ogolmom
조회 : 7,356  
닭아 우디 마라
일 우노니 자랑 마라
반야진관(半夜秦關)의
맹상군(孟嘗君)이 아니로다
오늘은 님 오신 밤이니
느지 운들 엇더리

* 맹상군(孟嘗君 ? ~ BC 279)
중국 전국시대 제(齊)나라의 공족(公族).
성은 전(田), 이름은 문(文), 정곽군(靖郭君) 전영의 아들로서 부친의 영지를 이어받고
문하(門下)에 식객 수천명을 거느렸으며, 위(魏)나라의 신릉군(信陵君), 조(趙)나라의 평원군(平原君),
초(楚)나라의 춘신군(春申君)과 함께 전국사군(戰國四君)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진(秦)나라의 소왕(昭王)은 그가 현명한 사람이라는 소식을 듣고 BC 299년 그를 재상(宰相)으로
삼기 위해 진나라로 불러들이고, 이어서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식객의 활약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무사히 제나라로 되돌아갔다. 이것이 유명한 계명구도(鷄鳴狗盜)의 고사(故事)다.
뒤에 이르러서 그는 제나라 뿐만 아니라 위나라 재상에도 임명되었으나 BC 284년 이후로는
자립하여 제후(諸侯)가 되었고 설(薛)에서 사망하였다.

*계명구도(鷄鳴狗盜)
닭울음 소리로 사람을 속이고 개처럼 잠입하여 물건을 훔치는 따위의 하찮은 일밖에 못하는 천한 사람.
중국 전국시대의 제(齋)나라 공족(公族)이자 현인으로 알려진 맹상군(孟嘗君)이 진(秦)나라의
소양왕(昭襄王)에게 붙잡히자 왕의 총희에게 도움을 청하였더니 사례조로 호백구를 요구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왕에게 이미 바쳐서 없었으므로 맹상군은 개처럼 훔치기를 잘하는 식객(食客)에게
이를 훔쳐오게 해서 왕의 총희에게 가져가 바침으로써 어려움을 면하게 되었다.
또한 천하의 험지로 알려진 함곡관(函谷關)에서는 닭 울음소리 흉내를 잘 내는 식객의 재주로
무사히 탈출했다는 《사기(史記)》의 <맹상군전> 고사에 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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