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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오계 연구자료
작성일 : 08-05-30 23:52
정약용(丁若庸)의 ‘어미 닭과 병아리(題下常碧母鷄領子圖)’
 글쓴이 : ogolmom
조회 : 5,447  
목털은 곤두선 채 고슴도치 달았네
제 새끼 건드리면 꼬꼬댁 쪼아대네
. . . .
낟알을 찾아내면 쪼는 체만 하고서
새끼 위한 마음으로 배고픔을 참네

* 이 시는 어미닭의 거동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낟알을 찾아내어 쪼는 체만 하거나 배고픔을 참는다는 것은 자세한 관찰을 요하는 표현이다.
당시 유교적 가치관에 뿌리를 둔 사회에서는 “짐승도 이러한데 하물며 인간이랴” 하는
도덕적인 바탕에 근거를 둔 작품들이 주동을 이루었다.
이 시에서도 이러한 예의 근간이 되는 모성본능이 닭을 통하여 상징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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