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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오계 연구자료
작성일 : 08-05-31 00:36
대체의학- 계분백
 글쓴이 : ogolmom
조회 : 11,086  
인산선생의 가르침대로 잡지에 발표된 계분백에 관한 내용.

신부전·신장암에는 계분백이 신약이다.
놓아 기르는 닭똥 가운데 하얀 부분을 계분백(鷄糞白)이라 하는데
토종 닭똥에서 채취한 것이 약효가 있다.

이 계분백을 불에다 살짝 볶아서 약을 만들어 쓰는데...
이때는 신곡(누룩)을 잘 볶아서 가루로 만들고 맥아(엿기름)도 잘 볶아서 가루를 내어 쓴다.

이 세가지를 같은 양으로 광목 주머니 속에 넣은 다음
장독뚜껑 같은 옹기 그릇에 보리차 물을 부은 후에
이 계분백·신곡·맥아분말을 넣은 주머니를 하루 동안 담가 놓으면 물이 우러 나는데
우러난 뒤에 광목 주머니를 들고 슬그머니 짜서 그 물을 먹으면 된다.

가령 계분백 반되(1리터)·신곡·맥아 각각 반되를 우려낼 때는
보리차 물을 2되쯤 투가리에 붓고서 우려내면 되는데
물이 반 되에서 1되 좀 안되는 양이 된다.

이걸 1~2일에 다 먹으면 신부전 신장암이 낫는데 나을 때까지 중단하지 말고 계속 먹어야 한다.
그러므로 계분백을 많이 준비하고서
투가리 여러 개를 사용해 끊임없이 약을 만들어 가면서 먹어야 한다.

또 보리차는 국산 보리를 반되쯤 잘 볶아서 물에 넣고 오랫동안 끓여서 쓴다.
약은 정성껏 만들어야지 시장에서 파는 외래산 보리를 쓰면 약효가 덜하다.

신부전이나 신장암은 불치병인데 이걸 완치시키려면 그만큼 열성을 가지고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
가만히 누어서 신장투석이나 하고 있으면 결국 완치시키지 못하고 그 병으로 죽고 만다.
신곡·맥아·계분백을 보리차에 우려낸 약은 신부전과 신장암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신장염·방광암·요도암·전립선염에 선약(仙藥)이다.

신장결석·요도결석·방광결석에는 석위초·호장근·통초·차전자를 같은 양으로 해서
완치될 때가지 끓여 먹으면 틀림없이 낫는다.
(시사춘추 1992년 10월호 186~197쪽)

편집 심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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