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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6 08:26
제10회 연산오계 문화제
 글쓴이 : ogyemom
조회 : 45,595  
                                  제 10회 연산오계 문화제
                      - 제1회 연산오계 마라톤 대회도 함께 열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연산오계 문화제’가 4월 21일(토) 오전 9시~ 12시,
연산면 화악리 지산농원에서 열린다.
 
논산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연산오계 문화제는
사람을 위해 희생된 오계들의 넋을 기리는 오유공(烏酉公) 위령제를 비롯,
오계알에 그림 그리기⁃ 야산에서 오계알 찾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와 닭싸움⁃ 꼬끼오 소리 지르기 등의 전통놀이, 오계의 일생 전시회⁃
세계의 닭 전시회⁃ 가훈 써주기⁃ 페이스 페인팅 등의 이벤트들로 다채롭게
꾸며져 왔다. 올해는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제1회 연산오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위령제는 이준창 논산문화원 사무국장의 집례와 나영숙 시낭송가의 해설로
오전 11시부터 1시간가량 봉행되며, 류제협 논산문화원장, 이상욱 연산면장,
민병오 화악리노인회장이 각각 초헌과 아헌, 종헌관을 맡는다. 이에 앞서
오전 9시부터 화악리 마을길을 달리는 마라톤 대회(10km)를 진행하며,
10시 20분부터 위령제 식전행사로 오카리니스트 조은주 씨의 오카리나 독주와
극단 샛강의 길놀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동물 위령제는 우리 선조들이 사람을 위해 희생된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고
천도하기 위해 지내온 미풍양속인데, 일제 강점기를 지나면서 사라졌다가
최근 동물실험을 많이 하는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복원되고 있는 추세다.
오유공 위령제는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선조들이 지냈던 동물 위령제의
형식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동물 위령제로 평가받고 있다.

연산오계 문화제는 천연기념물 265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연산오계를
널리 알리고 자연유산의 소중함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기타 문의: 이승숙/ 6대 연산오계 지킴이(010-3735-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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